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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선
논평 및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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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최고위, 중진의원 연석회의 발언

작성일19-01-23 15:20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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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차 최고위원회의 및
제5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
(2019.1.23./09:00) 본청 215호
 
▣ 박주선 의원

요즘 국민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 이것이 나라냐”, “촛불민심을 위해 세워진 나라냐,” 촛불민심을 배신하고 있는 국회에 대한 자성요구와 비난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이 살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민을 위한 대표기관인 국회가 국민을 위하여 하는 일이 대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뭐라 답변해야할지, 그리고 우리는 기득권 여·야당이 아니라며 우리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자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는 이미 국민을 위한 대표기관이 아니고, 국민 분노에 불을 지르는 사악한 연극을 연출하는 배우집단이다. 국회의원은 사극을 전공하는 배우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이를 위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을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게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있는 여당의 의식과 행태를 보면 망연자실하다.

그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감반의 국가기관 관련 폭로문제,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의 폭로, 급기야 손혜원 의원 사건 등등 모든 것이 이 정부여당의 민낯을 보게 되는 연극이었다. “적폐를 청산한다”고 하면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 티끌만 탓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적폐청산의 자세이고 방향인지 묻고 싶다.

말이 적폐청산이지, ‘정치보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여당은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관련된 문제는 숨기고 감추는 데에 급급할 뿐, 반성과 회개가 없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치를 취하지 않으려하는 안하무인의 집단으로 변질된 지 오래되었다.

여기에 여당에 대한 국민적 비난의 모습 위에 군림하는 듯한 제1야당의 모습도 국민은 고깝게 보지 않는다. 국정농단에 대한 본인들의 책임에 대해서 반성과 회개는커녕, 국정농단세력이라는 트라우마를 벗어던질 수 있는 적기라도 만난 것처럼, 스스로가 대단한 역할을 할 책무와 사명이 있는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모습에, 자유한국당도 ‘자아망상증’과 ‘자아망각증’에 걸린 정당이라며 국민들이 비난하고 있다.

이 기득권 정당들의 이념전쟁을 이념을 넘어 ‘실용’으로, 그리고 말로만 채우고 있는 이 정당들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태어난 바른미래당이야말로 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기득권 제1,2당을 대신하는 ‘대안정당’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우리가 깊게 인식하기 바라며, 우리 당이 혼연일체가 되어 특단의 대책을 만들어내는 역할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는 국민의 여론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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